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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경영 전문 컨설팅사 더씨에스알(대표 정세우)은 오는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서울 영등포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 센터에서 ‘제7기 ESG Strategy & Reporting(ESG 전략 & 공시) 교육 | ESG 전략 실행을 위한 사내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최한다.

ESG경영 전문 컨설팅사 더씨에스알(대표 정세우)은 6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 간 서울 영등포 여의도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제7기 ESG Strategy & Reporting 교육 | ESG 전략 실행을 위한 사내 전문가 양성 과정’을 개최한다.

THE CSR(더씨에스알)은 국내에 선진 ESG 경영을 들여온 업계 선구자로 손 꼽힌다. 고유명사를 사용한 사명만 봐도 알 수 있듯, ESG 경영이 생소하던 2014년에 설립했다. 이제는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등 다양한 조직에서 ESG를 소개하고 조언하며 국내 최고 전문가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정세우 더씨에스알 대표는 개회사에서 “2022년 3대 ESG 트렌드로 ESG 실행을 위한 거버넌스 구축,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전략 수립, 공급망 CSR 확대를 전망하고 있으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들이 ESG 경영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식을 공유하고자 한다”고 포럼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ESG 전문 경영컨설팅사 더씨에스알(THE CSR)이 최근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THE CSR 2021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했으며, 법무법인 화우,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로이드인증원, 유엔글로벌콤팩트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포럼에는 금호타이어, 하나은행, GS건설 등 약 150개 기업의 ESG 담당 임직원 23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THE CSR 전문 경영컨설팅사인 더씨에스알(THE CSR)이 지난 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공동 주최, 법무법인 화우,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로이드인증원, 유엔글로벌콤팩트, 매일경제 등이 후원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포럼에는 금호타이어, 하나은행, GS건설 등 150개 기업 ESG 담당 임직원 23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ESG 전문 경영컨설팅사 더씨에스알(THE CSR)은 지난 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THE CSR 2021 Seoul’ 포럼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법무법인 화우,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로이드인증원, 유엔글로벌콤팩트, 매일경제 등이 후원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포럼에는 금호타이어, 하나은행, GS건설 등 약 150개의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의 ESG 담당 임직원 230여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더씨에스알이 최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THE CSR 2021 Seoul’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한국임업진흥원과 공동 주최로 법무법인 화우, 컨트롤유니온코리아, 로이드인증원, 유엔글로벌콤팩트 등이 후원 및 협력기관으로 참여한 이번 포럼에는 금호타이어, 하나은행, GS건설 등 150여개의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의 ESG 담당 임직원 230여 명이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참석했다.

'2022 ESG 전망과 전략 포럼'이 다음달 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컨설팅 기업인 '더씨에스알(THE CSR)'이 주최하고 매일경제신문이 후원합니다. 포럼 파트너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주한유럽상공회의소, 전국경제인연합회 중소기업협력센터, 법무법인 화우 등입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 및 기업 담당자 16명이 연사로 참여하여 4개 세션에 대한 발제 및 사례 공유, 패널 토의가 이루어진다. 세션 1(거버넌스) ‘ESG 제도화에 따른 신(新) 경영 리스크 관리 전략’, 세션 2(탄소중립 1)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업의 실행 전략’, 세션 3(탄소중립 2) ‘건강한 산림 순환을 통한 기업의 탄소 상쇄 방안’, 세션 4(공급망 CSR)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통한 기업의 가치사슬 혁신’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