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CSR 전망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2018 CSR 전망 컨퍼런스 성황리 개최

더씨에스알(THE CSR)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을 중심으로 경영전략, 투자기관 평가대응, CSR정책 개발, 교육을 제공하는 지속가능경영에 특화된 글로벌 전문기관이다. 더씨에스알은 지난 15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CSR 패러다임과 이에 대응하고 있는 선진기업의 CSR 전략 사례를 공유하고자 ‘CSR의 패러다임의 변화: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어떻게 만드는가?’를 주제로 ‘2018 CSR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하였다.

공유가치창출(CSV)의 전망,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사회적 가치 창출, CSR 전략의 전사적 실행, ICT 기술의 사회적 혁신의 4개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에는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경희대학교의 CSR 분야 교수와 유한킴벌리, CJ제일제당, Patagonia Korea, LG이노텍, Microsoft Korea, KT의 지속가능경영 실무자가 연사로 참가하였다. 이외에도 CJ그룹, SK그룹, 하나금융그룹, GS건설, LG상사, 아모레퍼시픽 등 국내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과 한국임업진흥원, 근로복지공단,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연구재단 등 우수 공공기관의 CSR 담당자 100여 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하여 CSR 패러다임과 국내 선도기업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회적 가치 창출, SDGs 실행으로 공유가치 창출!
리츠메이칸 아시아 태평양 대학교 김정희 교수의 ‘CSV/CSR의 이슈와 한국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에 이어 ‘유엔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이 진행되었다. 유한킴벌리 손승우 이사는 ‘시니어 CSV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대해 발표하며 “고령화 문제 해결과 함께 시니어 비즈니스 시장의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고민하는 가운데, 시니어 비즈니스 CSV 모델을 개발하여 캠페인 시행 및 시니어 산업의 소기업을 육성 중”이라고 사례를 소개하였다. 또한, ‘친환경 바이오산업을 통한 빈곤퇴치’를 주제로 발표한 CJ제일제당 임석환 팀장은 “사회환경적 가치와 사업 연계, 사회적 영향력 등을 통해 친환경발효공법을 개발하여 인류 기아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며 SDGs 실행을 통한 공유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하였다.

CSR 전략의 전사적 실행, 성공을 위한 도전과제는?
전사적 CSR 전략의 도전과제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세션은 성신여자대학교 김경신 교수의 ‘CSR과 일의 의미, 조직 동일시’에 대한 강의로 시작되었다. 김경신 교수는 “내부 임직원들은 자기 기업이 어떤 CSR 활동을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이라며, “자각된 CSR 경험을 통해 구성원들에게 일의 의미를 부여하여 조직 동일시를 향상시킬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파타고니아 김광현 과장은 “파타고니아의 사명선언을 기준으로 제품을 생산하면서 동시에 환경을 보호하고 있다”며 탄탄한 기반의 환경보호 활동을 소개하였다. 아울러, LG이노텍 김진희 책임은 “지속가능경영의 전사적 실행을 위해서 협력사의 CSR 관리 활동을 시행 중”이라며 LG이노텍의 ‘협력사 CSR 평가 프로세스’를 공유하였다.

ICT 기술을 통한 사회적 혁신!
마지막 세션에는 4차 산업혁명의 ICT 기술을 활용하여 사회적 혁신을 만들어가는 기업의 사례들이 공유되었다.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 곽재성 교수는 유니레버 기업을 소개하며 “CSR 활동의 임팩트 관점에서의 CSR 활동 보고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설명하였다. 이후 마이크로소프트 배진희 부장은 “SDGs 중 하나인 ‘여성과 학생 대상의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디지털 교육 및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을 지원하며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KT 이종일 팀장은 메르스 사태 발생 직후 통신사 데이터를 분석하여 메르스 확진자의 이동을 확인하였던 사례를 소개하며 빅데이터 기반의 글로벌 감염병 확산 방지 프로젝트에 대해 발표하였다.

이번 컨퍼런스를 주최한 더씨에스알 정세우 대표이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 공유한 지속가능경영의 대표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지식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CSR 패러다임의 변화를 국내에 전파하여 국내 기업이 CSR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 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2018 CSR 전망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